김정은, 화려한 초미니 드레스로 돋보이다
[힘쎈여자 강남순] 배우 김정은, 화려한 초미니 드레스 소화 완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의 새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정은이 참석했다.
김정은은 이날 화려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가슴선이 드러나 매혹적인 클리비지 룩을 완성했다. 크리스탈과 진주 장식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장식된 의상에는 가느다란 스트랩이 발등을 X자로 감싸는 페이턴트 하이힐을 신어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와 링 귀걸이, 그리고 그윽한 장밋빛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김정은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발망(Balmain)의 제품으로, 몸에 딱맞는 디자인과 깊게 파인 브이넥, 단단하게 잡힌 어깨선이 특징인 미니 드레스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3970달러(약 540만원)다. 김정은은 이에 함께 매치한 지미추(Jimmy Choo)의 페이턴트 가죽 펌프스를 신어왔는데, 이 신발은 12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발망 모델은 크리스탈이 촘촘히 장식된 그라데이션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에 같은 크리스탈 장식의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김정은, 이유미, 김해숙이 출연하는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가진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 마약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 범죄 맞짱 극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의 새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정은이 참석했다.
김정은은 이날 화려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가슴선이 드러나 매혹적인 클리비지 룩을 완성했다. 크리스탈과 진주 장식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장식된 의상에는 가느다란 스트랩이 발등을 X자로 감싸는 페이턴트 하이힐을 신어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와 링 귀걸이, 그리고 그윽한 장밋빛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김정은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발망(Balmain)의 제품으로, 몸에 딱맞는 디자인과 깊게 파인 브이넥, 단단하게 잡힌 어깨선이 특징인 미니 드레스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3970달러(약 540만원)다. 김정은은 이에 함께 매치한 지미추(Jimmy Choo)의 페이턴트 가죽 펌프스를 신어왔는데, 이 신발은 12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발망 모델은 크리스탈이 촘촘히 장식된 그라데이션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에 같은 크리스탈 장식의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김정은, 이유미, 김해숙이 출연하는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가진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 마약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 범죄 맞짱 극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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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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