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함께 키이우 아동인권센터를 방문하며 어린이들을 위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함께 키이우 아동인권센터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위로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15일 젤렌스키 대통령과 윤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있는 동안에 젤렌스카 여사와 아동인권보호센터를 찾아갔다고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알려주었습니다.
이 인권센터는 전쟁 초기에 약 2만 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러시아로 납치되었다가 귀환되어 아직도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들은 성적 학대를 당한 적도 있었으며,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의 정체성을 빼앗기 위한 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러시아의 군인들과 국민들의 선동과 프로파간다에 이용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이유로 중대한 국제 인권 탄압이자 아동 인권 학대, 강제 이주의 사례로 국제형사재판소에서 러시아 지도자들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김차장에 따르면 방문 중에 한 어린이가 김건희 여사의 손목에 문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그 스티커는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을 이끄는 지뢰 탐지견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러시아 부대가 퇴거하면서 지뢰를 설치해놓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물론 놀이터에서도 지뢰 폭발의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김건희 여사의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의 어려움과 인권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며 김건희 여사는 이들을 위로하고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인권센터는 전쟁 초기에 약 2만 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러시아로 납치되었다가 귀환되어 아직도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들은 성적 학대를 당한 적도 있었으며,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의 정체성을 빼앗기 위한 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러시아의 군인들과 국민들의 선동과 프로파간다에 이용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이유로 중대한 국제 인권 탄압이자 아동 인권 학대, 강제 이주의 사례로 국제형사재판소에서 러시아 지도자들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김차장에 따르면 방문 중에 한 어린이가 김건희 여사의 손목에 문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그 스티커는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을 이끄는 지뢰 탐지견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러시아 부대가 퇴거하면서 지뢰를 설치해놓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물론 놀이터에서도 지뢰 폭발의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김건희 여사의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의 어려움과 인권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며 김건희 여사는 이들을 위로하고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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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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