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설·한파주의보에 대한 도로제설 대응 철저
대설과 한파주의보 발령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도로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국토부는 국토관리청, 국토관리사무소, 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 등과 협력하여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널 진출입부와 교량 등 제설과 결빙이 쉽게 발생하는 구간에는 자동 염수 분사시설,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도로전광표지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주요 구간에 473대의 제설 장비와 587명의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또한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인 도로 순찰과 제설제 예비 및 재살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도로 전광판을 통해 감속운행 등 안전 운전을 안내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나 대형 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의 도로국장인 이용욱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도로결빙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운전에 특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 인력 및 장비를 사전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 및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설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 중입니다.
또한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인 도로 순찰과 제설제 예비 및 재살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도로 전광판을 통해 감속운행 등 안전 운전을 안내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나 대형 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의 도로국장인 이용욱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도로결빙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운전에 특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 인력 및 장비를 사전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 및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설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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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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