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대적 정비 계획 밝혀
경기 과천시, 2025년까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대적 정비 계획
경기 과천시는 최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내 GB우선해제지역인 뒷골 등 10개 지구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시기가 2025년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정비 대상 시설에 편입되는 토지의 소유자와 GB우선해제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의견을 듣는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안을 확정하고,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비 대상인 장기미집행시설은 도로 20개소, 주차장 7개소, 공원 16개소, 녹지 7개소, 광장 1개소, 공공공지 17개소, 도서관 1개소, 하천 2개소 등 총 71개소입니다.
과천시는 지난 5월부터 과천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지구별 여건, 집행 가능성, 조성 효과 등을 검토하였습니다. 용역 추진사항은 시청 누리집과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정비 계획에 관련된 자료 확인 및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시 도시정책과를 찾아가면 됩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란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10년 동안 시행되지 않은 시설을 의미합니다. 해당 도시계획시설이 결정 후 20년이 경과하면 그 효력을 잃게 됩니다.
과천시는 지속적인 도시계획 시설의 개선을 위해 이번 정비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환영합니다.
경기 과천시는 최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내 GB우선해제지역인 뒷골 등 10개 지구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시기가 2025년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정비 대상 시설에 편입되는 토지의 소유자와 GB우선해제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의견을 듣는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안을 확정하고,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비 대상인 장기미집행시설은 도로 20개소, 주차장 7개소, 공원 16개소, 녹지 7개소, 광장 1개소, 공공공지 17개소, 도서관 1개소, 하천 2개소 등 총 71개소입니다.
과천시는 지난 5월부터 과천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지구별 여건, 집행 가능성, 조성 효과 등을 검토하였습니다. 용역 추진사항은 시청 누리집과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정비 계획에 관련된 자료 확인 및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시 도시정책과를 찾아가면 됩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란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10년 동안 시행되지 않은 시설을 의미합니다. 해당 도시계획시설이 결정 후 20년이 경과하면 그 효력을 잃게 됩니다.
과천시는 지속적인 도시계획 시설의 개선을 위해 이번 정비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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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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