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과 테니스 선수 권순우, 5개월 만에 결별
가수 유빈(35)과 테니스 선수 권순우(26)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별했습니다. 5일에 따르면 유빈은 최근 권순우와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유빈 측의 관계자는 "두 사람이 얼마 전에 결별해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빈은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권순우와의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했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팔로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유빈은 지난 5월에 권순우와의 열애를 공개했습니다. 데뷔한 지 15년이 지난 유빈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연인 관계를 공개하자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이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권순우는 지난달 25일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권순우는 이 경기에서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1대 2로 패배하였습니다.
이후 권순우는 분노하여 테니스 라켓을 의자에 휘둘러 파손하고, 상대 선수의 악수 요청을 무시하는 행동을 취하여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보도되었고, 누리꾼들은 "태극 마크를 달고 있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권순우는 사과와 반성의 의미를 전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유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찾아 비난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유빈은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권순우와의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했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팔로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유빈은 지난 5월에 권순우와의 열애를 공개했습니다. 데뷔한 지 15년이 지난 유빈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연인 관계를 공개하자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이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권순우는 지난달 25일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권순우는 이 경기에서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1대 2로 패배하였습니다.
이후 권순우는 분노하여 테니스 라켓을 의자에 휘둘러 파손하고, 상대 선수의 악수 요청을 무시하는 행동을 취하여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보도되었고, 누리꾼들은 "태극 마크를 달고 있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권순우는 사과와 반성의 의미를 전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유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찾아 비난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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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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