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인공지능 카메라를 적용한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 상용화
GS25, AI 카메라로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 상용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편의점은 SK쉴더스와 협력하여 AI(인공지능) 카메라를 적용한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 시스템은 신규 개설되는 30여 곳의 무인 편의점에 설치되며, 이후에는 전국의 GS25 무인 편의점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SK쉴더스의 캡스 무인 안심존으로 불리는 AI카메라를 활용한다. 기존의 일반 카메라와는 다르게, 6대에서 8대의 AI카메라가 무인 편의점 내에 설치되어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쓰러짐이나 장기 체류, 금고나 사무실의 개방과 같은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감지하고 24시간 SK쉴더스 관제 센터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또한, 이 시스템에는 보안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다. 이 보안 프로그램은 AI카메라 방범 구역 내에서 발생한 도난이나 절도에 대해 1000만원 이내의 피해금을 보상해준다. 담배나 현금 도난이 발생하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출입 인증 장애, 오류, 고객 갇힘 등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보안 요원을 출동시키는 케어 프로그램이 적용되었다.
GS리테일 FS(Future Store)팀 팀장인 김주현은 "무인 편의점 전용 방범 시스템 상용화로 더욱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AI카메라를 적용한 방범 시스템 상용화로 GS25는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편의점 운영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편의점은 SK쉴더스와 협력하여 AI(인공지능) 카메라를 적용한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 시스템은 신규 개설되는 30여 곳의 무인 편의점에 설치되며, 이후에는 전국의 GS25 무인 편의점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SK쉴더스의 캡스 무인 안심존으로 불리는 AI카메라를 활용한다. 기존의 일반 카메라와는 다르게, 6대에서 8대의 AI카메라가 무인 편의점 내에 설치되어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쓰러짐이나 장기 체류, 금고나 사무실의 개방과 같은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감지하고 24시간 SK쉴더스 관제 센터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또한, 이 시스템에는 보안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다. 이 보안 프로그램은 AI카메라 방범 구역 내에서 발생한 도난이나 절도에 대해 1000만원 이내의 피해금을 보상해준다. 담배나 현금 도난이 발생하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출입 인증 장애, 오류, 고객 갇힘 등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보안 요원을 출동시키는 케어 프로그램이 적용되었다.
GS리테일 FS(Future Store)팀 팀장인 김주현은 "무인 편의점 전용 방범 시스템 상용화로 더욱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AI카메라를 적용한 방범 시스템 상용화로 GS25는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편의점 운영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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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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