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서 환경 기술로 성과를 냈다
작지만 강력한 기술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개발한 국내 중소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서의 성과를 냈습니다.
㈜리트코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서 양방향 집진 설비 공급 및 Smart Irrigation System For Green Qatar(나무 잔디 생육 장치) 사업을 위한 협력을 맺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중요한 성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으로 사우디와 카타르를 방문한 결과물입니다.
㈜리트코는 지하철 터널 및 역사 환기구 양방향집진기와 굴뚝배출 감시시스템(TMS), 고농도 폐수처리 등 환경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특히 최근 추진 중인 나무 잔디 생육 장치 사업은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친환경적으로 빗물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빗물 저금통과 같은 필요한 장치를 생산합니다. 이를 통해 학교 운동장이나 아파트 건물 옥상과 같은 곳에 녹색 공간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동과 같이 강우량이 적거나 없는 지역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중수를 활용하여 녹지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그린 인프라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트코의 정종승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기업이 직면한 경영난과 같은 어려움을 양국의 협력으로 극복하고, 또 다른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카타르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10건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중에는 신산업 6건, 에너지·발전 2건, 플랜트 1건, 무역·금융 1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이뤄졌습니다.
㈜리트코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서 양방향 집진 설비 공급 및 Smart Irrigation System For Green Qatar(나무 잔디 생육 장치) 사업을 위한 협력을 맺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중요한 성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으로 사우디와 카타르를 방문한 결과물입니다.
㈜리트코는 지하철 터널 및 역사 환기구 양방향집진기와 굴뚝배출 감시시스템(TMS), 고농도 폐수처리 등 환경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특히 최근 추진 중인 나무 잔디 생육 장치 사업은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친환경적으로 빗물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빗물 저금통과 같은 필요한 장치를 생산합니다. 이를 통해 학교 운동장이나 아파트 건물 옥상과 같은 곳에 녹색 공간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동과 같이 강우량이 적거나 없는 지역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중수를 활용하여 녹지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그린 인프라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트코의 정종승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기업이 직면한 경영난과 같은 어려움을 양국의 협력으로 극복하고, 또 다른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카타르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10건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중에는 신산업 6건, 에너지·발전 2건, 플랜트 1건, 무역·금융 1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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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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