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국제 협력 밋업 데이 개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중견기업 국제 협력 밋업 데이 개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지난 15일 중견기업 국제 협력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을 맞아 동아엘텍, 선일다이파스, 우진 등 중견기업 임직원 120여명과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1개국 주한대사관, 투자청, 주정부사무소 등 주한 외국 공관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잉 글로벌(Going Global)을 슬로건으로 이홍 광운대학교 교수의 주제 강연이 이루어졌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이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중견기업과 주한 외국 공관 사이에서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되었다.
중견련 상근부회장인 이호준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미·중 갈등 지속,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무역 환경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밋-업 데이가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또 다른 도약대이자 다국적 협력 강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견련은 정부, 유관기관, 주한 외국 공관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지난 15일 중견기업 국제 협력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을 맞아 동아엘텍, 선일다이파스, 우진 등 중견기업 임직원 120여명과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1개국 주한대사관, 투자청, 주정부사무소 등 주한 외국 공관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잉 글로벌(Going Global)을 슬로건으로 이홍 광운대학교 교수의 주제 강연이 이루어졌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이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중견기업과 주한 외국 공관 사이에서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되었다.
중견련 상근부회장인 이호준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미·중 갈등 지속,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무역 환경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밋-업 데이가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또 다른 도약대이자 다국적 협력 강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견련은 정부, 유관기관, 주한 외국 공관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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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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