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UN장애인권리협약 연구 시작
법무법인(유한) 대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제도 개선 법률자문 협약 체결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11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법률자문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UN장애인권리협약(UNCRPD) 국내법 조화를 위한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륜과 장애인재활협회는 UNCRPD 분석 지표 개발, 장애 법률 검토 제·개정안 제시, 장애인재활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민·형사 법률상담 지원 등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 공익 세미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법률 분야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정찬우 최고총괄변호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대한 법률 지원으로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대륜이 보유한 역량과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규 협회장은 "법조계의 참여로 인해 협회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준 대륜에게 감사한다"며 "향후 대륜과의 상호 조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합당한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률의 제정 등 법적인 조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설립된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5년 만에 국내 10위 규모의 대형 로펌으로 성장했다. 형사, 기업법무, 학교폭력, 성범죄, 건설·부동산 등 22개의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전국에 32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와 광주 지역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소하고, 안양에도 신규 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11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법률자문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UN장애인권리협약(UNCRPD) 국내법 조화를 위한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륜과 장애인재활협회는 UNCRPD 분석 지표 개발, 장애 법률 검토 제·개정안 제시, 장애인재활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민·형사 법률상담 지원 등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 공익 세미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법률 분야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정찬우 최고총괄변호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대한 법률 지원으로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대륜이 보유한 역량과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규 협회장은 "법조계의 참여로 인해 협회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준 대륜에게 감사한다"며 "향후 대륜과의 상호 조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합당한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률의 제정 등 법적인 조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설립된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5년 만에 국내 10위 규모의 대형 로펌으로 성장했다. 형사, 기업법무, 학교폭력, 성범죄, 건설·부동산 등 22개의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전국에 32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와 광주 지역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소하고, 안양에도 신규 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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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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