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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온 빠른 주력! LG 최승민, 결승 득점의 주인공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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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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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작성일 23-07-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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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의 준족, 최승민의 활약에 주목하자!

LG 트윈스가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최승민이 승부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승민은 100m 달리기를 11초에 주파하는 무시무시한 스피드를 가진 선수로, 그의 활약을 통해 LG 트윈스는 경기 후반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민은 9년간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후,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로 이적하였다. 이번 트레이드에서는 NC와 LG가 채지선(28)과 최승민을 맞바꾸는 1:1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LG 구단은 이에 대해 최승민을 "빠른 주력을 갖춘 대주자로서 작전 수행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고 평가하며, 팀 내에서 경기 후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민은 신일고를 졸업한 뒤 2015년에 NC 다이노스에 육성 선수 신분으로 입단하였고, 2019시즌부터 1군 무대에 데뷔했다. 1군에서는 통산 116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97, 74타수 22안타 5타점 32득점 16도루의 기록을 세우며 활약했다. 또한, 최근 2023시즌에는 퓨처스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39, 67타수 16안타 7도루의 성적을 올렸다.

최승민의 최고 강점은 단연 그의 빠른 발이다. 인터뷰에서 최승민은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빠른 발이 제 장점"이라고 소개하며, 이를 통해 2019시즌에는 24경기에서 6개의 도루를 성공시키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1시즌에는 48경기에서 4도루, 2022시즌에는 44경기에서 6도루를 각각 기록하여, 통산 16개의 도루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도루 실패는 8차례 있었으나, 그의 빠른 발을 활용한 활약은 확실하다.

최승민은 주로 1군에서 대주자 역할을 맡았지만, 2군에서도 출전하는 시간이 많았다. 예전 고양 다이노스 소속이던 2015년 퓨처스리그 15경기에서 1도루를 성공시킨 것부터, 2016년에는 92경기에서 35도루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포스트시즌 결정적인 상황에서 결승 득점을 안기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최승민의 무시무시한 스피드와 빠른 발, 그리고 작전 수행 능력은 LG 트윈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트시즌에서 최승민의 활약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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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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