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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산운용사의 대표 펀드 성과,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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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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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작성일 23-07-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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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산운용사의 대표 펀드 성과는 처참하다. 올해 마이너스를 내거나 시장 수익률을 크게 밑도는 펀드가 수두룩하다.

올해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대표 펀드들은 성능이 좋지 않다는 것이 알려졌다. 몇몇 펀드는 올해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하거나 시장 평균 수익률보다 크게 밑돌아 가장 좋지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투자를 피하거나 이들 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당장 펀드를 환매하는 것보다 2차전지 투자 열풍이 더욱 확산되는 시기를 기다리라고 조언하고 있다.

롱쇼트 및 가치주 전략을 채택한 고전 30일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롱쇼트 펀드들은 올해 약 2.5%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의 16.4%와 30.1%의 상승에 크게 뒤지는 성과였다. 또한 공모주(5.5%), 배당주(7.9%), 인컴(5%) 등 다른 유형의 펀드들도 시장 평균 수익률을 넘지 못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헤지펀드 중에서는 1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대표 공모펀드인 타임폴리오위드타임이 올해 2.95%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롱쇼트 전략을 채택한 펀드 중에서 가장 운용 자산 규모가 큰 펀드로 알려져 있다. 또한 KB코리아롱숏(-2.15%), 트러스톤다… 등의 다른 헤지펀드들도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펀드 성과가 좋지 않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투자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투자자들에게 펀드를 환매하는 대신 기다려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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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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