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수급 주체들의 줄다리기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보합권 마감
수급 주체들의 줄다리기가 이어진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증권가는 국내 증시의 상승과 하락 분위기를 주도할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포인트(0.06%) 오른 2488.18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459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40억원, 628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기계가 각각 1%대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의약품,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건설업, 제조업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고, 음식료품과 철강및금속은 1%대의 약세를 보였습니다. 증권, 화학, 유통업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기아가 전 거래일보다 3000원(3.68%) 상승한 8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현대차도 1%대의 강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 삼성SDI는 각각 1%대의 상승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도 강보합세를 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은 나란히 1%대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NAVER도 1%대의 하락세였으며, KB금융, 삼성물산은 약간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포인트(0.06%) 오른 2488.18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459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40억원, 628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기계가 각각 1%대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의약품,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건설업, 제조업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고, 음식료품과 철강및금속은 1%대의 약세를 보였습니다. 증권, 화학, 유통업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기아가 전 거래일보다 3000원(3.68%) 상승한 8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현대차도 1%대의 강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 삼성SDI는 각각 1%대의 상승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도 강보합세를 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은 나란히 1%대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NAVER도 1%대의 하락세였으며, KB금융, 삼성물산은 약간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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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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