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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탁현민 전 비서관 비판 "문재인 정권 끔찍한 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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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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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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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장예찬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장 최고위원은 전 의전비서관인 탁현민을 향해 "탁현민의 끔찍한 농담처럼 문재인 정권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막장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 집값 평균 20억 돌파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탁 전 비서관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모든 책임을 (전 정부에) 자꾸 돌리니까 실제로 (집권 7년 차라는) 그런 느낌이 든다"며 "(문재인 정부) 집권 7년쯤 되니 몹시 피곤하다"고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발언을 한 것이다.

이에 장 최고위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 7년 차 운운하는 탁현민에게"라며 "만약 탁현민의 끔찍한 농담처럼 문재인 정권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면?"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막장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 집값 평균 20억 돌파. 소득주도성장으로 최저임금 시급 1만 5000원, 자영업자 줄도산. 김정숙 호화관광으로 대통령 전용기 타고 단독 세계여행. 중국몽으로 한미일 대신 남북중러 협력 강화. 한미동맹 파탄으로 연합훈련 무산 및 미국 반도체 규제 직격탄. 흥청망청 재정으로 국가부채 폭증 및 연금 자원 고갈"이라고 열거했다.

이에 장 최고위원은 "잠깐만 상상해도 나라 말아먹는 끔찍한 공포영화를 본 것 같다"고 비꼬았다.

또한 장 최고위원은 "의전비서관이랍시고 과학자들 들러리나 세우고, 김정숙 여사 옷값을 사비로 낸다는 거짓말이나 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고 자중하길 바란다"며 "옷값을 사비로 냈는데 왜 법원이 공개하라는 청와대 특활비를 숨기려고 꾸역꾸역 항소하다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되었다면 어떨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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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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