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청담동 빌라 매각으로 시세차익 60억원 남겨
이휘재, 청담동 빌라 매각…"60억원대의 시세차익"
개그맨 이휘재가 최근 청담동 빌라를 매각해 6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는 2000년 3월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2동의 복층 세대(전용면적 69평형)를 최근 90억2690만여원에 매각했다고 비즈한국이 보도했다.
빌라를 매입한 곳은 효성빌라의 재건축 시행사인 넥스플랜이었다. 이휘재는 매매가 공시 이전 빌라를 매입했기 때문에 정확한 시세 차익은 알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부동산 업계는 이휘재가 최소 6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남겼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1998년 청담동 삼익아파트 매매가가 1억75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한 것이다.
이휘재는 1992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과 결혼했다. 이후에는 쌍둥이 형제 서언·서준 군을 가졌고,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이휘재는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그리고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들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올해 초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은퇴설이 불거졌다.
개그맨 이휘재가 최근 청담동 빌라를 매각해 6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는 2000년 3월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2동의 복층 세대(전용면적 69평형)를 최근 90억2690만여원에 매각했다고 비즈한국이 보도했다.
빌라를 매입한 곳은 효성빌라의 재건축 시행사인 넥스플랜이었다. 이휘재는 매매가 공시 이전 빌라를 매입했기 때문에 정확한 시세 차익은 알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부동산 업계는 이휘재가 최소 6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남겼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1998년 청담동 삼익아파트 매매가가 1억75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한 것이다.
이휘재는 1992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과 결혼했다. 이후에는 쌍둥이 형제 서언·서준 군을 가졌고,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이휘재는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그리고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들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올해 초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은퇴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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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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