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프랑스 파스칼의 양자컴퓨터 기술 국내 소개
이엠앤아이, 파스칼과 협력해 양자컴퓨터 기술 국내 소개
이엠앤아이는 LG전자와 포스코홀딩스의 양자컴퓨터 파트너인 프랑스 파스칼(PASQAL)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엠앤아이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 참석하며 파스칼과 함께 부스를 꾸려 전시할 예정이다. 파스칼이 국내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엠앤아이는 이미 나스닥의 AI(인공지능) 업체인 슈뢰딩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 슈뢰딩거의 AI 소프트웨어는 신약후보물질 발굴, 화학 및 공정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엠앤아이는 양자컴퓨터 소프트웨어 코딩 회사인 네덜란드의 큐앤코(Qu&Co)와의 협력 이력으로 파스칼과 공동부스를 마련하였다. 전시회에서는 파스칼의 안정적이고 정확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국내외 디스플레이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파스칼은 202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알랭 아스펙트(Alain Aspect) 파리 사클레대학교 교수가 창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양자컴퓨터 개발 기업이다. 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 컴퓨터보다 수만배 이상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파스칼은 포스코홀딩스와 LG전자의 양자컴퓨터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양자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수소공정 최적화 및 2차전지 소재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파스칼과 슈뢰딩거의 기술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LG전자와 포스코홀딩스의 양자컴퓨터 파트너인 프랑스 파스칼(PASQAL)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엠앤아이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 참석하며 파스칼과 함께 부스를 꾸려 전시할 예정이다. 파스칼이 국내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엠앤아이는 이미 나스닥의 AI(인공지능) 업체인 슈뢰딩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 슈뢰딩거의 AI 소프트웨어는 신약후보물질 발굴, 화학 및 공정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엠앤아이는 양자컴퓨터 소프트웨어 코딩 회사인 네덜란드의 큐앤코(Qu&Co)와의 협력 이력으로 파스칼과 공동부스를 마련하였다. 전시회에서는 파스칼의 안정적이고 정확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국내외 디스플레이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파스칼은 202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알랭 아스펙트(Alain Aspect) 파리 사클레대학교 교수가 창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양자컴퓨터 개발 기업이다. 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 컴퓨터보다 수만배 이상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파스칼은 포스코홀딩스와 LG전자의 양자컴퓨터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양자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수소공정 최적화 및 2차전지 소재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파스칼과 슈뢰딩거의 기술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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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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