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데 카페 사장 된 근황 전해요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인공으로 활약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이가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이야기를 전했다. MC 이찬원은 유이의 카페가 가로수길에 위치한 것을 알게 되었고, 유이는 과거부터 카페를 운영하고 싶었지만 혼자서 해내기엔 무섭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친한 동생이 사진 작가로 일하고 있어 둘은 함께 보디프로필 촬영을 하며 스튜디오를 카페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이는 촬영 전에는 매일 카페에 나가고 있으며, 지금도 쉬는 날에는 나가서 커피를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많은 손님이 자신이 가수인 줄 모르고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이와 함께 작품을 찍기 전에 하준은 유이의 카페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서로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유이가 카페에 없을 때도 하준이 혼자 찾아갔다고 하여 모두가 놀라게 했다. 하준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자주 만나서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여 찾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에피소드로 유이의 카페는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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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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