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2000만달러 수출탑 수상
웅진식품, 2000만달러 수출탑 수상...세계 31개국에 한국 식음료 문화 전파
웅진식품은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였다.
웅진식품은 현재 베트남, 대만, 중국, 필리핀 등 31개국에 대표 음료인 아침햇살을 비롯한 주스류와 홍삼 등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주력 수출 상품인 시그니처 쌀 음료인 아침햇살은 베트남에서 K-프리미엄 음료로 인식되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기준 베트남에서 판매 중인 아침햇살 500ml와 1.5L 페트병은 각각 756만병, 1021만병을 팔아 전년 대비 판매량이 90% 증가하였다. 이는 첫 수출이 시작된 2015년의 약 120만병 판매량과 비교해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룬 것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많은 수출국을 개척하고자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을 통해 한국 식음료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웅진식품은 한국 무역의 날을 기념하며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큰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아침햇살의 베트남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성장세는 웅진식품의 높은 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앞으로 웅진식품은 새로운 수출국을 개척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식음료 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더욱더 세계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웅진식품은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였다.
웅진식품은 현재 베트남, 대만, 중국, 필리핀 등 31개국에 대표 음료인 아침햇살을 비롯한 주스류와 홍삼 등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주력 수출 상품인 시그니처 쌀 음료인 아침햇살은 베트남에서 K-프리미엄 음료로 인식되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기준 베트남에서 판매 중인 아침햇살 500ml와 1.5L 페트병은 각각 756만병, 1021만병을 팔아 전년 대비 판매량이 90% 증가하였다. 이는 첫 수출이 시작된 2015년의 약 120만병 판매량과 비교해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룬 것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많은 수출국을 개척하고자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을 통해 한국 식음료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웅진식품은 한국 무역의 날을 기념하며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큰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아침햇살의 베트남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성장세는 웅진식품의 높은 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앞으로 웅진식품은 새로운 수출국을 개척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식음료 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더욱더 세계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국제상공회의소로부터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스타스 상 수상 23.12.08
- 다음글대신증권, 영원무역에 대한 매수 의견 유지 23.12.08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