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과 기관 매도에 코스피 2300선 내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2300선을 다시 내려앉았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처음에는 강한 보합세를 보였으나 나중에는 약한 보합세로 전환했다.
30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9포인트(0.25%) 하락한 2297.02를 기록했다. 이날 개인은 23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억원, 5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섬유·의복, 운수장비 업종이 강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전기·전자, 의약품, 제조업, 통신업 등은 약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영풍제지의 거래재개 후 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탓에 종이·목재 업종은 7%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포스코퓨처엠, 기아 등이 강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POSCO홀딩스, 현대모비스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으며, 삼성전자, LG화학은 약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또한, NAVER, 삼성SDI, KB금융은 1%대의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8포인트(0.07%) 상승한 3201.50을 기록했다. 코스닥업종별로는 제약업 종목들이 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업종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9포인트(0.25%) 하락한 2297.02를 기록했다. 이날 개인은 23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억원, 5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섬유·의복, 운수장비 업종이 강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전기·전자, 의약품, 제조업, 통신업 등은 약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영풍제지의 거래재개 후 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탓에 종이·목재 업종은 7%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포스코퓨처엠, 기아 등이 강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POSCO홀딩스, 현대모비스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으며, 삼성전자, LG화학은 약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또한, NAVER, 삼성SDI, KB금융은 1%대의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8포인트(0.07%) 상승한 3201.50을 기록했다. 코스닥업종별로는 제약업 종목들이 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업종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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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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