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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찬전문점 1위 브랜드인 오레시피가 초보 창업자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가맹 본사에서는 완제품 70%와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반제품 30%를 밀키트 형태로 공급해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오레시피를 운영하는 ㈜도들샘은 45년 넘는 식품개발 경력을 가진 식품전문 기업으로 2만㎡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가맹점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자연조미료 ‘맛다린’을 개발해 초보 가맹점주도 쉽게 맛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은 신선 물류망이다. 오레시피의 원부재료 및 제품은 전국적인 신선냉장물류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 공급된다. 이는 오레시피 가맹본사가 가맹사업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마트에 반찬 및 과일류를 제조, 유통하는 중견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스템이다. 따라서 오레시피는 품질이 우수하고 빠른 물류 시스템으로 가맹점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있다.

오레시피 가맹본사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여성 창업, 주부 창업에 앞장서고 있다. 본사에서는 라디오광고, TV PPL 광고, 배달의민족 지원 등 100% 지원하고 있으며, 가맹점 개점 후 본사가 배정한 슈퍼바이저가 주기적으로 가맹점을 방문해 매출 향상 방안 등을 상담해준다. 이런 지원을 통해 오레시피는 창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를 중시하고 있는 오레시피는 독립적인 식품 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반찬과 메뉴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손님들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국내 반찬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앞으로도 오레시피는 창업자들이 더욱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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