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산업통상부, 마틴 켄트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통상 대사로 임명
영국 산업통상부는 19일, 마틴 켄트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통상 대사로 임명했다고 주한영국대사관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 통상 대사는 영국의 무역, 투자, 통상 정책, 수출 금융 등을 촉진하는 활동을 담당하게 됩니다.
신임 통상 대사 마틴 켄트는 이전에 주일본 영국 대사관 차석, 영국 산업통상부 국장 및 아프리카 지역 통상 부국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싱가포르 및 호주 사무소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근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케미 베드노크 영국 산업통상부 장관은 "영국의 무역, 투자 및 수출 금융을 촉진하는 영국 통상위원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마틴 켄트 통상 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영국 기업을 대표하여 기회를 확대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마틴 켄트 영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임 통상 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세계 경제의 엔진이자 영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회의 주요 원동력입니다"라며 "이 지역에서 양질의 자유무역협정을 확보하고 이행함으로써 영국 전역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며 영국 수출 기업들을 위한 시장을 개척하여 영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더욱 견고한 입지를 확보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임 통상 대사 마틴 켄트는 이전에 주일본 영국 대사관 차석, 영국 산업통상부 국장 및 아프리카 지역 통상 부국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싱가포르 및 호주 사무소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근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케미 베드노크 영국 산업통상부 장관은 "영국의 무역, 투자 및 수출 금융을 촉진하는 영국 통상위원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마틴 켄트 통상 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영국 기업을 대표하여 기회를 확대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마틴 켄트 영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임 통상 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세계 경제의 엔진이자 영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회의 주요 원동력입니다"라며 "이 지역에서 양질의 자유무역협정을 확보하고 이행함으로써 영국 전역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며 영국 수출 기업들을 위한 시장을 개척하여 영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더욱 견고한 입지를 확보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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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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