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
에너지 플랫폼 모햇의 운영사인 에이치에너지가 최근 고용노동부의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홀딩스가 선정한 예비 유니콘 기업 기대주로 주목받는 에이치에너지는 에너지 플랫폼 모햇을 비롯하여 발전소 24시간 관제 모니터링 서비스인 김태양과 조합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전기요금을 줄이는 알뜰전기요금제 등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소 및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선정 기준을 개편하고 선정 기업 수를 기존의 1000여 개에서 500여 개로 축소하여 더욱 가치있는 기업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모햇 측은 "고용노동부의 평가에 따르면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 수준, 신규 채용, 청년 근로자 비율, 고용안정 등에서 일반 기업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에이치에너지 대표인 함일한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직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이치에너지의 모햇은 개인 누구나 에너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출시된 지 3년 만인 2023년 12월에는 누적 가입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며 누적 가입자는 5만7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으로 더욱 성장할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중소 및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선정 기준을 개편하고 선정 기업 수를 기존의 1000여 개에서 500여 개로 축소하여 더욱 가치있는 기업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모햇 측은 "고용노동부의 평가에 따르면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 수준, 신규 채용, 청년 근로자 비율, 고용안정 등에서 일반 기업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에이치에너지 대표인 함일한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직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이치에너지의 모햇은 개인 누구나 에너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출시된 지 3년 만인 2023년 12월에는 누적 가입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며 누적 가입자는 5만7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으로 더욱 성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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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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