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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 중동 상황과 부동산 살리기 소식에 흐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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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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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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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 흐름 엇갈려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흐름이 엇갈렸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 상승한 3만3625.5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중 한때 3만3817을 기록하며 올해 장중 최고치(3만3853)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오후에는 재료 부족으로 인해 추가 상승의 힘을 받지 못했다.

중동 지역의 안정화로 인해 시장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한국시간 오후 2시부터 나흘 동안 임시 휴전에 돌입했다. 이 기간 동안 가자지구 내 전투가 전면 중단되며, 하마스는 최소 50명의 인질을 석방하기로 했다. 이스라엘도 150명의 여성과 어린이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할 예정이다.

중화권 증시는 당국의 부동산 살리기 소식에도 하락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68% 하락한 3040.97에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종료 약 30분 전에 1.8%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부동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무담보 융자 제공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금융기관의 신용 리스크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는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의 주요 동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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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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