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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자동차, 37년간 자동차 관리 역량으로 전기차 시장 선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종합 관리 서비스 기업 마스타자동차(대표이사 장은석)는 지난 37년간 축적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애프터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마스타자동차는 긴급 출동 서비스, 법인차량, 공공기관 위탁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수입자동차 정비 서비스, 렌터카 서비스, 개인 고객의 차량 관리 서비스 등 기업 간(B2B)·기업과 소비자 간(B2C) 차량 관리 가치사슬(Value Chain)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 전기차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마스타자동차는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차의 핵심부인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 기술·부품 결집력을 축적해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마스타자동차는 급부상하는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선, 우정사업본부 집배용 초소형 전기차 보급 사업에는 자체 개발한 초소형 상용전기차 모델 마스타 힘(HIM) 공급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전국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 소형 전기화물차 공동 구매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마스가 단종된 이후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마땅히 대체할 차가 없어 사업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마스타전기차가 생산 판매하는 소형 전기차를 공동 구매해 전국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마스타자동차는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마스타자동차는 파워트레인 일부와 일부 콘셉트카 디자인은 자체 개발 수준에까지 도달했으며 마스타전기차의 기술력은 우정본부 납품 차량인 마스타 힘과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출품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카 MASTA EV EAGLE 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스타자동차는 이미 축적된 전기차 기술·부품 결집력을 바탕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전기차 생산 토털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으며, 18개국 대사·상무관 대상 전기차 생산 토털 솔루션 수출 설명회도 진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마스타자동차는 국내외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스타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앞서 예측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 고객 서비스 개발에 노력한 결과다. 마스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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