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시즌2 방송 시작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시즌2 방송이 12일부터 시작되며, 이번에는 60개 업체가 참여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시즌2 예고편은 대전시청 YouTube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전용 플랫폼인 라이브대전장터가 구축되어 사용되었다. 이번에는 시범운영으로 52회의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누적 매출액은 1억 9200만원에 이른다.
이번 시즌2에서는 참여 업체 수를 60개로 확대하고, 라이브 방송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정례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테마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은 13일 오후 3시에 선화동 쭈꾸미와 신선맘 견과류 선물세트 판매로 시작될 예정이다. 우선 지난 5월에 1차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모집을 계속할 예정이니 참고해야 한다.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인 김선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시민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는 대전 라이브대장 방송에 소상공인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공을 돕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촉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전용 플랫폼인 라이브대전장터가 구축되어 사용되었다. 이번에는 시범운영으로 52회의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누적 매출액은 1억 9200만원에 이른다.
이번 시즌2에서는 참여 업체 수를 60개로 확대하고, 라이브 방송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정례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테마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은 13일 오후 3시에 선화동 쭈꾸미와 신선맘 견과류 선물세트 판매로 시작될 예정이다. 우선 지난 5월에 1차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모집을 계속할 예정이니 참고해야 한다.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인 김선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시민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는 대전 라이브대장 방송에 소상공인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공을 돕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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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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