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인천 차이나타운 건물 10억5000만원에 매입
배우 겸 사업가 김정화, 105억 원에 인천 차이나타운 건물 매입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건물이 배우 겸 사업가인 김정화의 소유로 확인되었다. 최근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김정화는 자신이 대표인 법인 알리스타커피를 통해 이 건물을 105억 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후, 3개월 만에 건물을 소유한 셈이다.
이 건물은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은 175.2㎡, 연면적은 277.28㎡였다. 김정화는 구옥을 허물고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315.27㎡ 규모의 새 건물을 세웠다. 이 새로운 건물은 5월 1일에 착공되었으며, 6개월 만에 사용승인을 받았다.
김정화는 이 건물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알리스타커피의 사무실 겸 매장으로 꾸며져 있다.
이 건물과 토지에는 총 102억 원의 채권이 설정되어 있다. 보통 대출액의 120% 정도로 채권이 설정되는 것을 감안할 때, 김정화는 85억 원의 대출로 투자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건물을 공개했다. 그는 "드디어 본사가 지어졌다. 사실 정말 힘들고 어렵고 다사다난한 시간을 지나면서 참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래도 기도하며 힘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건물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김정화는 2020년부터 오랫동안 후원해 온 우간다 소녀 아그네스를 위해 커피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아그네스가 거주하는 지역에 커피나무를 심고, 사업체를 통해 원두를 구입하여 지역 사회의 자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건물이 배우 겸 사업가인 김정화의 소유로 확인되었다. 최근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김정화는 자신이 대표인 법인 알리스타커피를 통해 이 건물을 105억 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후, 3개월 만에 건물을 소유한 셈이다.
이 건물은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은 175.2㎡, 연면적은 277.28㎡였다. 김정화는 구옥을 허물고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315.27㎡ 규모의 새 건물을 세웠다. 이 새로운 건물은 5월 1일에 착공되었으며, 6개월 만에 사용승인을 받았다.
김정화는 이 건물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알리스타커피의 사무실 겸 매장으로 꾸며져 있다.
이 건물과 토지에는 총 102억 원의 채권이 설정되어 있다. 보통 대출액의 120% 정도로 채권이 설정되는 것을 감안할 때, 김정화는 85억 원의 대출로 투자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건물을 공개했다. 그는 "드디어 본사가 지어졌다. 사실 정말 힘들고 어렵고 다사다난한 시간을 지나면서 참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래도 기도하며 힘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건물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김정화는 2020년부터 오랫동안 후원해 온 우간다 소녀 아그네스를 위해 커피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아그네스가 거주하는 지역에 커피나무를 심고, 사업체를 통해 원두를 구입하여 지역 사회의 자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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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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