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원전산업육성 협의회 개최 및 도내 원전산업 발전 전략 구상
경북도, 원전산업육성 협의회 개최
경북도는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제1차 원전산업육성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것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홀딩스,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포스텍, 동국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육성, 기술개발, 인재양성, 국책사업 유치 등의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원자력 국비 확보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동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경북도는 지역기업 동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원전산업 기술 및 사업화, 정책 동향 등 원활한 정보교류를 통해 향후 정부정책에 부응할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16일에는 경북에 SMR 및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도는 앞으로 원전 관련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현재 경북은 전국 25기 원전 가운데 12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인 장상길은 "도내 원전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원전산업육성 협의회를 통해 경북도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제1차 원전산업육성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것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홀딩스,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포스텍, 동국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육성, 기술개발, 인재양성, 국책사업 유치 등의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원자력 국비 확보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동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경북도는 지역기업 동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원전산업 기술 및 사업화, 정책 동향 등 원활한 정보교류를 통해 향후 정부정책에 부응할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16일에는 경북에 SMR 및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도는 앞으로 원전 관련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현재 경북은 전국 25기 원전 가운데 12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인 장상길은 "도내 원전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원전산업육성 협의회를 통해 경북도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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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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