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STX에어로서비스, 경북 신공항 MRO 단지 조성에 공동 기획업체로 참여
STX는 대구경북 신공항 MRO(정비·수리·분해조립) 단지 조성에 공동 기획업체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2030년 완공 예정인 이 단지는 STX에어로서비스의 자회사로서 건설되며, STX는 이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항공 MRO 산업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번 공동 기획에 따라 STX와 STX에어로서비스는 경북도와 항공 MRO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업무협약식은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개최되었으며, STX 대표이사 박상준씨, 경북도지사 이철우씨, 구미시장 김장호씨를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STX에어로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 MRO 산업 육성과 인력 양성, 경북도로의 본사와 사업장 이전 추진, 항공 MRO 신규 사업 발굴 및 연구개발(R&D) 강화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또한, 경운대, 구미대, 경북전문대, 경북항공고 등 지역 학교와의 산학연 설립을 추진하며, 업계를 대상으로 컨설팅, 자문, 현장실무,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 시장 활성화와 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여 이행할 것입니다.
한편, STX는 현재 준비 중인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활용하여 경북도 내 수출 유망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원자재와 산업재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항공 정비 서비스, 국제 무역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 공간에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STX 대표인 박상준씨는 "지방자치단체와 뜻을 함께 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수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경북도의 많은 기업들과 상생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STX의 대구경북 신공항 MRO 단지 조성 공동 기획은 대구경북 지역의 항공 MRO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동 기획에 따라 STX와 STX에어로서비스는 경북도와 항공 MRO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업무협약식은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개최되었으며, STX 대표이사 박상준씨, 경북도지사 이철우씨, 구미시장 김장호씨를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STX에어로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 MRO 산업 육성과 인력 양성, 경북도로의 본사와 사업장 이전 추진, 항공 MRO 신규 사업 발굴 및 연구개발(R&D) 강화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또한, 경운대, 구미대, 경북전문대, 경북항공고 등 지역 학교와의 산학연 설립을 추진하며, 업계를 대상으로 컨설팅, 자문, 현장실무,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 시장 활성화와 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여 이행할 것입니다.
한편, STX는 현재 준비 중인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활용하여 경북도 내 수출 유망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원자재와 산업재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항공 정비 서비스, 국제 무역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 공간에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STX 대표인 박상준씨는 "지방자치단체와 뜻을 함께 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수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경북도의 많은 기업들과 상생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STX의 대구경북 신공항 MRO 단지 조성 공동 기획은 대구경북 지역의 항공 MRO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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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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