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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타나인, 제너시스BBQ와 디지털 마케팅 협업으로 다채로운 캠페인 선보여

SPC의 정보기술(IT) 서비스 및 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은 제너시스BBQ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섹타나인은 상호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BBQ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해피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BBQ에서의 소비로 해피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더 많은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업을 통해 섹타나인의 배달 및 픽업 플랫폼 서비스인 해피오더에서 BBQ의 모든 메뉴를 배달 및 픽업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달 중에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편리하게 BBQ의 다양한 메뉴를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BBQ 매장에서 현장 결제 시 해피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이사는 "지난 수년간 고도화한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BBQ의 우수한 상품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전했다.

이번 제너시스BBQ와의 디지털 마케팅 협업은 섹타나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협업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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