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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아직 외국인 타자 영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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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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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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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에 띄는 진전은 없다… NC 다이노스, 아직 외국인 타자 영입 못했다.

해가 넘어갔지만 NC 다이노스는 여전히 외국인 타자를 구하지 못했다. 스프링캠프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도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하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만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상황이다.

KIA 타이거즈는 올해로 3시즌째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재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그러나 마리오 산체스와 토마스 파노니는 이미 다른 팀으로 이적한 상황이다. 심재학 KIA 단장은 "외국인 투수 계약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C 다이노스는 아직 외국인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시즌 함께한 에릭 페디, 태너 털리, 제이슨 마틴 모두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했다. 이미 지난해에도 세 선수를 교체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시즌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국인 투수 영입은 비교적 빠르게 처리되었다. NC는 지난달 13일에 대니얼 카스타노와 총 850,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이어서 19일에는 카일 하트와 900,000달러에 계약했다. 해가 가기 전에 외인 투수 두 명을 영입하여 원투펀치 구성을 완료한 것이다.

하지만 타자 영입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해 말에도 구단 관계자는 "해를 넘길 가능성이 꽤 있다. 이 시기에는 미국도 답변이 느리기 때문에 빠른 진행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도 소식이 없어 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NC 다이노스는 스프링캠프 시작까지 시간이 한 달도 남지 않았으므로 외국인 타자 영입에 대한 결정을 조속히 내리고 구단의 강화를 이뤄야 할 것이다. 소속 선수들과의 재계약도 마무리하여 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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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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