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PB 용기면의 해외 수출 액 100만달러 돌파
편의점 PB용기면, 해외 수출로 판로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에 따르면 PB(자체브랜드) 용기면이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PB 용기면은 올해 약 100만달러(약 13억원)의 해외 수출액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GS리테일의 올해 전체 수출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PB 용기면의 수출 실적은 지난해 112.4%로 성장하였으며, 2021년에는 166.6%로 더욱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수출 대상국도 5년 전의 7개국 대비하여 올해에는 24개국으로 많이 늘었다. 수출 대상국별 실적 상위 5개국은 몽골, 미국, 홍콩, 태국, 영국 순이었다. PB 용기면의 최근 5년간 누적 해외 수출액은 약 230만달러(약 30억원)를 돌파하였다. 특히, 올해 출시된 8인분의 점보 사이즈 용기면 2종은 온라인 콘텐츠 게시물 등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수출 문의를 받고 있다.
GS25는 제조사와 함께 점보 사이즈 용기면까지 수출 전용 상품으로 기획하여 K-용기면의 세계적인 인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일부 수입국에서는 우골분 등의 축산물 원재료 수입 검역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식물성 재료를 활용하여 제한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GS25는 이미 6종의 수출 전용 상품을 기획하였으며, 올해 안에는 점보 용기면 2종도 이를 적용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국내에서도 PB 용기면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의 매출 구성비를 보면, PB 용기면은 GS25의 전체 용기면 150여종 중 31.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체 13종 중에서는 공간춘과 점보도시락 8인분의 점보 사이즈 용기면이 월간 용기면 카테고리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였으며, 오모리김치찌개면은 4위에 올랐다. GS25는 기존에 인기 있던 상품인 공화춘불짜장에 추가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에 따르면 PB(자체브랜드) 용기면이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PB 용기면은 올해 약 100만달러(약 13억원)의 해외 수출액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GS리테일의 올해 전체 수출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PB 용기면의 수출 실적은 지난해 112.4%로 성장하였으며, 2021년에는 166.6%로 더욱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수출 대상국도 5년 전의 7개국 대비하여 올해에는 24개국으로 많이 늘었다. 수출 대상국별 실적 상위 5개국은 몽골, 미국, 홍콩, 태국, 영국 순이었다. PB 용기면의 최근 5년간 누적 해외 수출액은 약 230만달러(약 30억원)를 돌파하였다. 특히, 올해 출시된 8인분의 점보 사이즈 용기면 2종은 온라인 콘텐츠 게시물 등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수출 문의를 받고 있다.
GS25는 제조사와 함께 점보 사이즈 용기면까지 수출 전용 상품으로 기획하여 K-용기면의 세계적인 인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일부 수입국에서는 우골분 등의 축산물 원재료 수입 검역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식물성 재료를 활용하여 제한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GS25는 이미 6종의 수출 전용 상품을 기획하였으며, 올해 안에는 점보 용기면 2종도 이를 적용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국내에서도 PB 용기면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의 매출 구성비를 보면, PB 용기면은 GS25의 전체 용기면 150여종 중 31.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체 13종 중에서는 공간춘과 점보도시락 8인분의 점보 사이즈 용기면이 월간 용기면 카테고리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였으며, 오모리김치찌개면은 4위에 올랐다. GS25는 기존에 인기 있던 상품인 공화춘불짜장에 추가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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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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