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5년 만에 해외 진출 500호점 달성
CU, 해외 진출 5년 만에 글로벌 500호점 돌파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2018년 몽골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U는 현지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몽골과 말레이시아 등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몽골에는 370개, 말레이시아에는 140개의 CU 점포가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방문객 수도 연간 1억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며, 점포당 하루 평균 객수는 750명 정도이다. CU는 글로벌 500호점을 세운 것에 대해 연말까지 세운 목표를 한 달 앞서 달성한 것으로 설명했다. 또한,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몽골 CU의 연평균 매출은 12.0%, 말레이시아는 10.5%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CU는 해외 점포 매출 중 CU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포함한 한국 상품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며,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상위 10위권 중 7개가 한국 관련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한국의 즉석조리 음식이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CU 관계자는 내년 방문객 수가 연 1억5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CU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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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2018년 몽골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U는 현지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몽골과 말레이시아 등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몽골에는 370개, 말레이시아에는 140개의 CU 점포가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방문객 수도 연간 1억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며, 점포당 하루 평균 객수는 750명 정도이다. CU는 글로벌 500호점을 세운 것에 대해 연말까지 세운 목표를 한 달 앞서 달성한 것으로 설명했다. 또한,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몽골 CU의 연평균 매출은 12.0%, 말레이시아는 10.5%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CU는 해외 점포 매출 중 CU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포함한 한국 상품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며,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상위 10위권 중 7개가 한국 관련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한국의 즉석조리 음식이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CU 관계자는 내년 방문객 수가 연 1억5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CU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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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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