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회장, 현장방문에서 "글로벌 TOP 10 기업" 비전 달라고 주문
CJ그룹 회장이 CJ대한통운을 두 번째 현장방문지로 선택했다. CJ그룹은 이 회장의 현장방문의 의미에 대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계열사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방문하고 24년 지속성과 창출 의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현 CJ 그룹 회장은 CJ올리브영에 이어 CJ대한통운을 두 번째 현장방문으로 선택했다. 이 회장은 현장방문에서 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 TOP 10 기업이라는 비전을 이뤄달라고 주문했다.
12일 오전 10시쯤 CJ그룹은 이 회장이 대한통운 본사에 방문해 경영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주에 이어 그룹사 현장방문의 두번째였다.
이 회장은 경영진과의 신년 미팅을 진행한 후 O-NE본부, FT본부, TES물류기술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이날 미팅과 현장방문에는 강신호 대한통운 대표를 비롯해 CJ주 대표 등 경영진 1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이 회장은 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 TOP 10으로 도약하는 비전과 함께 온리원(ONLYONE) 정신의 재건을 통해 TES 기술 기반의 초격차 역량을 강화할 것,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산업 전반의 상생을 이끌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CJ그룹은 이 회장의 현장방문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계열사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처음으로 올리브영을 방문한 후 5년만에 현장경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대한통운 방문은 2019년 CJ블로썸파크 방문 이후로 두 번째 계열사 방문이었다.
이재현 CJ 그룹 회장은 CJ올리브영에 이어 CJ대한통운을 두 번째 현장방문으로 선택했다. 이 회장은 현장방문에서 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 TOP 10 기업이라는 비전을 이뤄달라고 주문했다.
12일 오전 10시쯤 CJ그룹은 이 회장이 대한통운 본사에 방문해 경영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주에 이어 그룹사 현장방문의 두번째였다.
이 회장은 경영진과의 신년 미팅을 진행한 후 O-NE본부, FT본부, TES물류기술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이날 미팅과 현장방문에는 강신호 대한통운 대표를 비롯해 CJ주 대표 등 경영진 1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이 회장은 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 TOP 10으로 도약하는 비전과 함께 온리원(ONLYONE) 정신의 재건을 통해 TES 기술 기반의 초격차 역량을 강화할 것,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산업 전반의 상생을 이끌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CJ그룹은 이 회장의 현장방문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계열사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처음으로 올리브영을 방문한 후 5년만에 현장경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대한통운 방문은 2019년 CJ블로썸파크 방문 이후로 두 번째 계열사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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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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