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값 상승으로 1만원대 치킨 찾기 어려워"
치킨 가격 상승으로 1만원대 메뉴 찾기 어렵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치킨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1만원대 치킨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29일부터 뿌링클을 비롯한 주요 메뉴의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은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올라가게 된다. 후라이드치킨과 골드킹은 1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승하며, 바삭클은 2000원 오른 1만8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로써 BHC와 함께 치킨업계 빅3 업체인 BBQ와 교촌치킨의 주요 메뉴 가격도 대부분 2만원대로 올라갔다. BBQ와 교촌치킨은 이미 2만원대 메뉴가 대부분이다.
교촌치킨은 지난 4월에도 주요 메뉴의 가격을 500~3000원씩 인상했다. 인기 메뉴인 허니콤보는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랐으며, 교촌오리지날은 3000원 상승한 1만9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BBQ는 작년 5월에도 전 메뉴의 가격을 2000원씩 올렸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은 2만원에 판매된다.
소비자들에게 다행인 점은 추가 인상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BBQ와 교촌치킨은 "아직 추가적인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로 소비자들은 현재 치킨 가격에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치킨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1만원대 치킨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29일부터 뿌링클을 비롯한 주요 메뉴의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은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올라가게 된다. 후라이드치킨과 골드킹은 1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승하며, 바삭클은 2000원 오른 1만8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로써 BHC와 함께 치킨업계 빅3 업체인 BBQ와 교촌치킨의 주요 메뉴 가격도 대부분 2만원대로 올라갔다. BBQ와 교촌치킨은 이미 2만원대 메뉴가 대부분이다.
교촌치킨은 지난 4월에도 주요 메뉴의 가격을 500~3000원씩 인상했다. 인기 메뉴인 허니콤보는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랐으며, 교촌오리지날은 3000원 상승한 1만9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BBQ는 작년 5월에도 전 메뉴의 가격을 2000원씩 올렸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은 2만원에 판매된다.
소비자들에게 다행인 점은 추가 인상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BBQ와 교촌치킨은 "아직 추가적인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로 소비자들은 현재 치킨 가격에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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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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