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SKY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5년째 최고 수준
SKY 대학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2024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혀졌다. 5일 종로학원이 이날 접수가 마감된 2024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정시모집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경쟁률은 4.42대 1로 나타났다.
올해 서·연·고 정시모집 지원자수는 2만3639명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 서·연·고 의과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은 고려대가 3.53대 1, 연세대가 3.43대 1, 서울대가 3.15대 1로 조사됐다. 해당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8.7% 증가한 45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대의 경우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4.44대 1로 전년 대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모집 지원자수도 6971명으로 작년 대비 56.5% 증가했다.
서울대 일반전형 기준 경영대학은 3.11대 1, 경제학부는 2.98대 1로 경쟁률이 나타났다. 첨단분야 신설학과인 첨단융합학부의 일반전형 정시모집 경쟁률은 4.81대 1, 지역균형 경쟁률은 3.70대 1로 평균 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 의예과의 경우 일반전형 정시모집 경쟁률은 3.0대 1, 지역균형은 3.60대 1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서울대 일반전형 기준 인문계열에서는 인류학과가 1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불어교육과 14.0대 1, 소비자학 전공 7.60대 1이었다. 자연계열에서는 천문학 전공 9.0대 1, 원자핵공학과 8.43대 1, 통계학과 8.13대 1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세대의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4.62대 1로 작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경향은 SKY 대학의 경쟁력이 현재와 같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준다.
올해 서·연·고 정시모집 지원자수는 2만3639명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 서·연·고 의과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은 고려대가 3.53대 1, 연세대가 3.43대 1, 서울대가 3.15대 1로 조사됐다. 해당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8.7% 증가한 45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대의 경우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4.44대 1로 전년 대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모집 지원자수도 6971명으로 작년 대비 56.5% 증가했다.
서울대 일반전형 기준 경영대학은 3.11대 1, 경제학부는 2.98대 1로 경쟁률이 나타났다. 첨단분야 신설학과인 첨단융합학부의 일반전형 정시모집 경쟁률은 4.81대 1, 지역균형 경쟁률은 3.70대 1로 평균 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 의예과의 경우 일반전형 정시모집 경쟁률은 3.0대 1, 지역균형은 3.60대 1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서울대 일반전형 기준 인문계열에서는 인류학과가 1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불어교육과 14.0대 1, 소비자학 전공 7.60대 1이었다. 자연계열에서는 천문학 전공 9.0대 1, 원자핵공학과 8.43대 1, 통계학과 8.13대 1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세대의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4.62대 1로 작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경향은 SKY 대학의 경쟁력이 현재와 같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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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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