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엠벤처스, 블라인드 펀드 에이유엠 파이오니어 투자조합 1호 설립
에이유엠벤처스, 첫 블라인드 펀드 에이유엠 파이오니어 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 이는 스타트업 전문 로펌인 최앤리 법률사무소가 국내 로펌 중 최초로 설립한 AC(Alternative Capital)이다. 에이유엠벤처스는 AC로 등록하고 파이오니어 1호를 결성한 것이다. 이번 펀드에는 최앤리, 회계법인 마일스톤을 비롯한 스타트업 전문가 그룹뿐만 아니라 엑시트 창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에이유엠벤처스는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고피자, 피치스그룹코리아, 시프티 등 초기 단계부터 투자해온 엄세연 파트너를 대표 파트너로 영입했다. 그동안 최앤리-글라우드 개인투자조합, 최앤리 시놀 개인투자조합 2호 등 2개의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앞으로 에이유엠벤처스는 투자 기업들에게 법률, 노무, 재무,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등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최앤리와 등기맨이 보유한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 클라이언트를 중심으로 딜소싱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격차 10대 분야뿐만 아니라 프롭테크, 라이프스타일, 시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 시드~프리A 단계 초기 투자에 집중할 것이다.
에이유엠벤처스 대표 엄세연은 "거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인 우버, 에어비앤비, 배달의민족 등이 어려운 시기에 탄생한 역사를 보면 현재는 오히려 좋은 기회"라며 "최앤리와 등기맨 플랫폼을 통해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극초기 스타트업들을 빠르게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유엠벤처스는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고피자, 피치스그룹코리아, 시프티 등 초기 단계부터 투자해온 엄세연 파트너를 대표 파트너로 영입했다. 그동안 최앤리-글라우드 개인투자조합, 최앤리 시놀 개인투자조합 2호 등 2개의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앞으로 에이유엠벤처스는 투자 기업들에게 법률, 노무, 재무,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등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최앤리와 등기맨이 보유한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 클라이언트를 중심으로 딜소싱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격차 10대 분야뿐만 아니라 프롭테크, 라이프스타일, 시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 시드~프리A 단계 초기 투자에 집중할 것이다.
에이유엠벤처스 대표 엄세연은 "거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인 우버, 에어비앤비, 배달의민족 등이 어려운 시기에 탄생한 역사를 보면 현재는 오히려 좋은 기회"라며 "최앤리와 등기맨 플랫폼을 통해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극초기 스타트업들을 빠르게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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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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