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기간 동안 700만 고객 방문 기록

11번가는 최근 진행된 자사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그랜드 십일절 기간 동안 11번가 모바일앱을 통해 방문한 고객 수가 7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평소보다 60% 가량 많은 규모로, 11번가의 그랜드 십일절 역대 기록 중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한 해임을 의미한다.

11번가는 올해의 그랜드 십일절을 고객과 함께 만드는 십일절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중 하나인 퀴즈쇼에는 약 85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게임 이벤트인 11클로버에는 41만 명이 참여하여 총 914만 회 이상의 게임에 접속했다. 또한, 고물가 상황에서 저렴한 구매 기회를 제공한 공동구매 행사 상품은 11만 개 이상이 팔렸다.

역대 그랜드 십일절 기간 중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로보락 S8 Pro Ultra로, 이 상품은 11일 동안 단일 상품 기준으로 141억원의 누적 결제 거래액을 기록했다. 또한, 드리미 로봇청소기 L20 Ultra, 웨이브 이용권, 삼성 갤럭시북3 프로는 20억원 이상,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Apple iPhone 15 pro, 요기요 상품권,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 등은 10억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흥행 대열에 오른 상품들이다. 교촌치킨 주먹밥 4종, 메가MGC 커피 e쿠폰, 버거킹 e쿠폰 등도 각각 10만 개 이상 팔리며 인기를 끌었다.

11번가는 이번 그랜드 십일절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쇼핑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만드는 쇼핑 축제를 진행하여 더욱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