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35억에 송정동 빌딩 매입
가수 홍진영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빌딩을 35억원에 매입했다.
지난달 21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의 명의로 송정동에 있는 한 빌딩을 구입했다고 밝혀졌다.
이 건물은 지난 6월 2일 완공된 건물로, 지상 5층에 대지면적 135.37㎡, 연면적 270.71㎡를 가지고 있다. 완공된 지 얼마되지 않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이다.
홍진영의 이 건물 매입가는 35억원으로, 3.3㎡ 기준 8323만원이다. 그리고 홍진영은 이 건물에 30억원의 채권최고액을 설정하였는데, 일반적으로 대출금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그는 약 25억원 이상 대출을 받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 건물의 맞은편에는 배우 고소영이 지난해 매입한 빌딩이 있는데, 그 건물은 지상 5층에 대지면적 179㎡, 연면적 352.75㎡를 가지고 있으며, 39억5000만원에 구입되었다. 대지면적 3.3㎡당 7294만원 정도의 가격이다.
송정동은 성수동과 맞닿아 있고, 최근에는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와 중랑천 수변 정비 사업 등의 개발 호재로 인해 땅값이 상승했다. 평소에는 평당 2000만원 수준으로 거래되던 토지도 최근에는 평당 7000만~8000만원으로 호가되고 있다.
한 공인중개사는 "성수동의 지가 상승이 가팔라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정동에 눈길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진영은 연평균 300회 이상의 행사에 참가하는 행사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부터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척", "잘가라", "오늘 밤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1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의 명의로 송정동에 있는 한 빌딩을 구입했다고 밝혀졌다.
이 건물은 지난 6월 2일 완공된 건물로, 지상 5층에 대지면적 135.37㎡, 연면적 270.71㎡를 가지고 있다. 완공된 지 얼마되지 않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이다.
홍진영의 이 건물 매입가는 35억원으로, 3.3㎡ 기준 8323만원이다. 그리고 홍진영은 이 건물에 30억원의 채권최고액을 설정하였는데, 일반적으로 대출금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그는 약 25억원 이상 대출을 받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 건물의 맞은편에는 배우 고소영이 지난해 매입한 빌딩이 있는데, 그 건물은 지상 5층에 대지면적 179㎡, 연면적 352.75㎡를 가지고 있으며, 39억5000만원에 구입되었다. 대지면적 3.3㎡당 7294만원 정도의 가격이다.
송정동은 성수동과 맞닿아 있고, 최근에는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와 중랑천 수변 정비 사업 등의 개발 호재로 인해 땅값이 상승했다. 평소에는 평당 2000만원 수준으로 거래되던 토지도 최근에는 평당 7000만~8000만원으로 호가되고 있다.
한 공인중개사는 "성수동의 지가 상승이 가팔라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정동에 눈길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진영은 연평균 300회 이상의 행사에 참가하는 행사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부터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척", "잘가라", "오늘 밤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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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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