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글로벌 MZ세대에 맞춘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
현대백화점면세점, 뉴진스(NewJeans)와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광고모델 계약 체결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하여 5인조 아이돌 그룹인 뉴진스(NewJeans)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진스는 1년간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전속 광고모델로서 TV광고와 디지털사이니지 등 옥외 광고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진스는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대백화점면세점의 트렌디하고 신선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고 한다.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뷰티 멤버십인 H.COS Club 회원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고려하여 뉴진스를 모델로 선정한 것이다. 뉴진스는 수많은 밈(meme)을 통해 글로벌 MZ세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 9월 인천공항 1터미널 DF7 구역에 사업권을 획득하고 공항면세점에 진출한 이후, 이번 달에는 2터미널 DF5 구역과 지난 달에는 1터미널 DF5 구역으로 영업을 확대하여 규모를 2배로 늘렸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1터미널 DF5 구역에는 루이비통, 프라다, 버버리,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등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하고 있으며, 2터미널 DF5 구역에는 티파니, 셀린느, 펜디 등 11개의 명품 브랜드 매장과 편집숍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1터미널 DF7 구역에는 샤넬 등 176개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시내면세점인 무역센터점과 동대문점, 그리고 공항면세점과 시너지를 형성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항면세점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럭셔리 명품과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내 면세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뉴진스와의 계약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뉴진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하여 5인조 아이돌 그룹인 뉴진스(NewJeans)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진스는 1년간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전속 광고모델로서 TV광고와 디지털사이니지 등 옥외 광고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진스는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대백화점면세점의 트렌디하고 신선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고 한다.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뷰티 멤버십인 H.COS Club 회원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고려하여 뉴진스를 모델로 선정한 것이다. 뉴진스는 수많은 밈(meme)을 통해 글로벌 MZ세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 9월 인천공항 1터미널 DF7 구역에 사업권을 획득하고 공항면세점에 진출한 이후, 이번 달에는 2터미널 DF5 구역과 지난 달에는 1터미널 DF5 구역으로 영업을 확대하여 규모를 2배로 늘렸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1터미널 DF5 구역에는 루이비통, 프라다, 버버리,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등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하고 있으며, 2터미널 DF5 구역에는 티파니, 셀린느, 펜디 등 11개의 명품 브랜드 매장과 편집숍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1터미널 DF7 구역에는 샤넬 등 176개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시내면세점인 무역센터점과 동대문점, 그리고 공항면세점과 시너지를 형성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항면세점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럭셔리 명품과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내 면세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뉴진스와의 계약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뉴진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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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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