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연애 시 올인하는 스타일 공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연애할 때 모든 것을 다 걸어버리는 스타일을 가진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모델 후배인 이현이와 진정선, 지현정을 홍천 별장에 초대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현이는 집을 지어놓은 것을 보고 "이건 결혼 안 한다는 얘기죠?"라고 인사를 하며 들어왔고, 진정선은 "홍천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을 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파스를 혼자 붙일 수 있는 기계"를, 진정선은 "팔만 있는 팔베개 인형"을 독거 필수템으로 가져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팔베개 인형을 가지고 "오빠, 나 팔베개 해줘. 나 안아줘. 침대로 데려가야겠다"고 말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의 엄마는 "불쌍하다. 세상에 반 이상이 남자인데 우리 딸만 짝이 없을까"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혜진은 이날 후배들이 15살 어린 25세와 만나는 것을 응원해주자 잠시 망설이다가 "실제로 10살 연하까지 만나본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연상으로는 8살 많은 상대까지도 만나봤다고 전했다.
후배들의 감탄을 받은 한혜진은 "난 항상 오픈마인드"라며 "연애를 할 때는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통장 잔고도 깔 수 있다. 상대가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이든 숨길 마음이 없다. 휴대폰 비밀번호? 아예 안 잠그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집과 홍천집 비밀번호? 남자친구 아니면 누구에게든 오픈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혜진 엄마는 "그녀는 좋아하면 홀릭해진다. 그런데 최근에는 연애를 너무 소홀히 한 것 같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혜진의 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모델 후배인 이현이와 진정선, 지현정을 홍천 별장에 초대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현이는 집을 지어놓은 것을 보고 "이건 결혼 안 한다는 얘기죠?"라고 인사를 하며 들어왔고, 진정선은 "홍천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을 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파스를 혼자 붙일 수 있는 기계"를, 진정선은 "팔만 있는 팔베개 인형"을 독거 필수템으로 가져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팔베개 인형을 가지고 "오빠, 나 팔베개 해줘. 나 안아줘. 침대로 데려가야겠다"고 말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의 엄마는 "불쌍하다. 세상에 반 이상이 남자인데 우리 딸만 짝이 없을까"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혜진은 이날 후배들이 15살 어린 25세와 만나는 것을 응원해주자 잠시 망설이다가 "실제로 10살 연하까지 만나본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연상으로는 8살 많은 상대까지도 만나봤다고 전했다.
후배들의 감탄을 받은 한혜진은 "난 항상 오픈마인드"라며 "연애를 할 때는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통장 잔고도 깔 수 있다. 상대가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이든 숨길 마음이 없다. 휴대폰 비밀번호? 아예 안 잠그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집과 홍천집 비밀번호? 남자친구 아니면 누구에게든 오픈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혜진 엄마는 "그녀는 좋아하면 홀릭해진다. 그런데 최근에는 연애를 너무 소홀히 한 것 같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혜진의 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국산 딸기 값 급등으로 음료와 디저트 가격도 상승 24.01.03
- 다음글두산: 승진 및 상무 직급 명단 24.01.03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