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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중국 심판의 판정에 불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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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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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경고 5장 받아 중국 심판과 논란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3-1로 이기며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고 5장을 받으면서 불안 요소가 떠안은 가운데, 중국 심판의 판정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의 주심은 중국 국적의 마닝 심판이 맡았다. 그러나 중국 소후닷컴은 이에 대해 문제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매체는 마닝 심판이 한국과 바레인에게 각각 5장과 2장의 옐로카드를 뽑았지만, 판정 기준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이 받은 경고 5장에 대해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으며, 그러나 컵 대회의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옐로카드 한 장이 경기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한국은 마닝 심판의 경고 5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강인 선수의 활약으로 바레인을 꺾고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경기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너무 많은 경고를 받았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토트넘의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박용우, 이기제, 조규성 등 총 5명의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았는데, 이들은 모두 감독 클린스만의 주전 선수들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까지 경고가 누적되는데, 이 선수들이 추가적인 옐로카드를 받을 경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주심의 판정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한국에만 옐로카드를 남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국 국적의 심판들이 경기를 맡은 이날에는 한국에게만 경고가 많이 나갔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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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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