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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한국자산신탁은 김규철 부회장이 25일,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예방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노 엑시트 메시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통해 홍보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부회장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를 추천했다.

김 부회장은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국자산신탁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산신탁은 이를 통해 마약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마약 중독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예방은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이다. 한국자산신탁은 이번 노 엑시트 캠페인을 통해 마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마약 중독은 한 번 시작되면 무더기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크다. 이에 따라 개인의 인식과 사회적 지원, 예방 교육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한국자산신탁은 마약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한국자산신탁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민감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로 사회적인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한 김규철 부회장을 비롯한 한국자산신탁 관계자들의 노력이 사회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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