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싱스퀘어캐피털, 구글에 약 2091억5700만원 투자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빌 애크먼은 최근 알파벳에 투자를 이어갔다. 헤지펀드 퍼싱스퀘어캐피털에 따르면 애크먼은 2분기에 알파벳 지분 약 1억5800만달러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알파벳이 퍼싱스퀘어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3%로 증가했다. 애크먼은 AI 기술에 대한 수혜가 있는 기업 중에서도 알파벳을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알파벳은 2분기에 좋은 실적을 내고 있으며, 클라우드 매출과 구글, 유튜브의 광고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딥마인드라는 알파벳의 AI 조직은 생성형 AI를 개인 생활 코치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빌 애크먼은 또한 부동산 개발업체 하워드휴스와 글로벌 호텔 체인인 힐튼월드와이드 주식에도 추가로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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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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