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가 우체국을 들이받고 아내를 다치게 한 사고 발생
서울 택시기사, 우체국 사고로 아내 다친 뒤 차량 급발진 주장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택시기사 A씨를 조사했다고 3일 뉴스1이 보도했습니다. 전날 오후 1시쯤 서울 장안동에서 A씨는 우체국에 차량을 들이받아 아내를 다치게 했습니다. 사고 후 차에서 내려가려던 A씨 아내는 병원에서 상처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마약을 사용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차량의 급발진 여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확인할 예정입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택시기사 A씨를 조사했다고 3일 뉴스1이 보도했습니다. 전날 오후 1시쯤 서울 장안동에서 A씨는 우체국에 차량을 들이받아 아내를 다치게 했습니다. 사고 후 차에서 내려가려던 A씨 아내는 병원에서 상처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마약을 사용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차량의 급발진 여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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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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