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음식점 위생등급제 적극 운영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앞장서
킨텍스(KINTEX)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적극적인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난 16일, 킨텍스는 ㈜에코유와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관한 컨설팅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업소 등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이 가능한 업소들에 대해 ㈜에코유와 함께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을 진행하며, 2024년 3월까지 모든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예정이다.
또한, 킨텍스는 편의점에 대해서도 식품 위생관리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위생진단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201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하고 등급을 공개함으로써 전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 제도의 평가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객관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시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한다. 90점 이상인 경우 매우 우수, 85점 이상 90점 미만인 경우 우수, 80점 이상 85점 미만인 경우 좋음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위생등급제에 참여한 업소는 2년간 출입 및 검사를 면제받을 뿐만 아니라, 위생등급 표지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설 및 설비 개량과 보수를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2만 9780곳이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았는데, 그 중 매우 우수는 2만 5984곳, 우수는 2814곳, 좋음은 982곳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확산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더욱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6일, 킨텍스는 ㈜에코유와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관한 컨설팅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업소 등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이 가능한 업소들에 대해 ㈜에코유와 함께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을 진행하며, 2024년 3월까지 모든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예정이다.
또한, 킨텍스는 편의점에 대해서도 식품 위생관리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위생진단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201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하고 등급을 공개함으로써 전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 제도의 평가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객관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시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한다. 90점 이상인 경우 매우 우수, 85점 이상 90점 미만인 경우 우수, 80점 이상 85점 미만인 경우 좋음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위생등급제에 참여한 업소는 2년간 출입 및 검사를 면제받을 뿐만 아니라, 위생등급 표지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설 및 설비 개량과 보수를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2만 9780곳이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았는데, 그 중 매우 우수는 2만 5984곳, 우수는 2814곳, 좋음은 982곳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확산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더욱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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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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