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240억원 상당의 빌딩 매입...월 임대료로 8500만원 수익
배우 이병헌, 240억원 상당 빌딩으로 월 8500만원 수입 중
배우 이병헌이 지난해 240억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하여 월 임대료만으로 85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병헌은 2017년 9월 설립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전문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239억 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비는 이병헌의 모친이 사내이사로 있으며, 이병헌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매입한 건물은 한남더힐, 유엔빌리지 등 고급 주택가와 가까우며, 2021년 9월에 신축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대지 면적은 732㎡, 연면적은 2494.76㎡이다. 현재 한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과 월 임대료 8500만원을 내고 전체를 임차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병헌은 배우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에는 260억원에 매입한 영등포구 빌딩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하여 108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다. 이병헌은 매각 이전까지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에 따라 실제 투자금은 50억원 수준이었으며 3년간의 수익률이 210%를 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병헌은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인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주연으로 나서며 활동 중이다. 이 영화에서는 서울에서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황궁아파트를 지키려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병헌은 아파트를 지키려는 새 주민 대표 영탁 역할을 연기하고 있으며, 박서준과 박보영도 부부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이 지난해 240억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하여 월 임대료만으로 85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병헌은 2017년 9월 설립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전문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239억 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비는 이병헌의 모친이 사내이사로 있으며, 이병헌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매입한 건물은 한남더힐, 유엔빌리지 등 고급 주택가와 가까우며, 2021년 9월에 신축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대지 면적은 732㎡, 연면적은 2494.76㎡이다. 현재 한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과 월 임대료 8500만원을 내고 전체를 임차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병헌은 배우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에는 260억원에 매입한 영등포구 빌딩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하여 108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다. 이병헌은 매각 이전까지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에 따라 실제 투자금은 50억원 수준이었으며 3년간의 수익률이 210%를 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병헌은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인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주연으로 나서며 활동 중이다. 이 영화에서는 서울에서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황궁아파트를 지키려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병헌은 아파트를 지키려는 새 주민 대표 영탁 역할을 연기하고 있으며, 박서준과 박보영도 부부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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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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