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주장이 보수 진영에서 나와 주목받다
보수 진영 내에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윤 대통령이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는 것은 정면 돌파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한 마디로 여성판 아수라였다는 것이 전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국민들이 "여자들이 시장 한복판에서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우는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실제로 여성 가족부 장관 후보였던 여성 의원들이 추한 모습으로 원색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그는 여성가족위원장인 권인숙이 여성을 모독하며 편파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번 김 후보자의 문제는 의혹에 대해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 후보자가 주식 파킹, 인터넷 매체 보도, 코인 의혹 등에 대해 답변 대신 딴 소리만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청문회를 깨자고 나선 국민의힘 위원들이 민주당 여성 의원들의 싸움에 어처구니 없는 명분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들이 보고 꼴사나운 모습을 보인 것이라며, 청문회를 파행시킨 것은 일종의 꼼수였다고 비판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김 후보자가 청문회를 끝까지 거듭한 것을 지키지 못했는데, 장관 직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라고 질문하며, 35일 만에 사임한 조국보다 더 빨리 물러날 수도 있다고 우려하였다.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한 마디로 여성판 아수라였다는 것이 전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국민들이 "여자들이 시장 한복판에서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우는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실제로 여성 가족부 장관 후보였던 여성 의원들이 추한 모습으로 원색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그는 여성가족위원장인 권인숙이 여성을 모독하며 편파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번 김 후보자의 문제는 의혹에 대해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 후보자가 주식 파킹, 인터넷 매체 보도, 코인 의혹 등에 대해 답변 대신 딴 소리만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청문회를 깨자고 나선 국민의힘 위원들이 민주당 여성 의원들의 싸움에 어처구니 없는 명분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들이 보고 꼴사나운 모습을 보인 것이라며, 청문회를 파행시킨 것은 일종의 꼼수였다고 비판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김 후보자가 청문회를 끝까지 거듭한 것을 지키지 못했는데, 장관 직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라고 질문하며, 35일 만에 사임한 조국보다 더 빨리 물러날 수도 있다고 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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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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