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장려 부문 선정
용인특례시, 행안부 2023년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장려 부문 선정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장려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구조개혁 성과가 높은 지방자치단체 20곳을 선정하고 총 10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달 중으로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등의 지표와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8곳과 기초지자체 12곳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용인특례시는 용인문화재단의 미디어센터 운영 사업 등 비핵심 사업 3개를 폐지하거나 정비하고,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중 효과가 미미한 사업 3개를 폐지하는 등 총 7개 기관의 11개 과제에 대한 개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혁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장려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구조개혁 성과가 높은 지방자치단체 20곳을 선정하고 총 10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달 중으로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등의 지표와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8곳과 기초지자체 12곳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용인특례시는 용인문화재단의 미디어센터 운영 사업 등 비핵심 사업 3개를 폐지하거나 정비하고,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중 효과가 미미한 사업 3개를 폐지하는 등 총 7개 기관의 11개 과제에 대한 개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혁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4년 후에 다시 유행할 가능성 경고 23.12.08
- 다음글토트넘, 5경기 무승 충격에 폭풍비난 23.12.08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