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 대주주 변경…갑진 나종국 대표 인수 및 유상증자 참여 예정
코스닥 상장사 아우딘퓨쳐스가 나종국 대표가 약 153억원에 최영욱 대표의 지분을 인수해 새로운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되면서, 대주주 구성이 변화했다. 이번 인수로 갑진 출신 대표인 나 대표가 아우딘퓨쳐스의 대주주로 등극하게 되었다.
아우딘퓨쳐스는 현재 3자배정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인수한 나 대표 또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73억원에 신주 442만 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수비용은 약 226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딘퓨쳐스는 전기차 등 환경 친화적인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2차전지 시스템 설계 기업 민맥스의 지분 35%를 이전에 인수한 바 있다. 이번 나 대표의 인수로 함께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민맥스와 함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대주주인 최 대표와 나 대표는 공동경영 체제를 선언하며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나 대표의 둘째아들인 나현수 갑진 팀장 역시 최 대표와 함께 아우딘퓨쳐스의 각자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갑진 출신으로 일관된 2차전지 관련 사업 경험을 보유한 나 대표의 인수는 아우딘퓨쳐스의 2차전지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 대표의 코스메틱 사업 전문성과 함께 아우딘퓨쳐스는 2차전지와 코스메틱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우딘퓨쳐스는 이번 대주주 변경으로 인해 금융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성장이 기대된다.
아우딘퓨쳐스는 현재 3자배정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인수한 나 대표 또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73억원에 신주 442만 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수비용은 약 226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딘퓨쳐스는 전기차 등 환경 친화적인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2차전지 시스템 설계 기업 민맥스의 지분 35%를 이전에 인수한 바 있다. 이번 나 대표의 인수로 함께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민맥스와 함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대주주인 최 대표와 나 대표는 공동경영 체제를 선언하며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나 대표의 둘째아들인 나현수 갑진 팀장 역시 최 대표와 함께 아우딘퓨쳐스의 각자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갑진 출신으로 일관된 2차전지 관련 사업 경험을 보유한 나 대표의 인수는 아우딘퓨쳐스의 2차전지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 대표의 코스메틱 사업 전문성과 함께 아우딘퓨쳐스는 2차전지와 코스메틱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우딘퓨쳐스는 이번 대주주 변경으로 인해 금융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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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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