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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의 세계 일주＞: 독서로 세계를 누비다!

한 권의 책은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그것은 우리를 새로운 경험과 여정으로 이끌어주는 마법 같은 도구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하버드대의 데이비드 댐로쉬 교수의 새로운 독서 여정을 함께할 수 있다.

＜80권의 세계 일주＞는 댐로쉬 교수가 직접 자신의 강의와 연구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강의의 인기와 요구에 따라 출간되었으며, 책을 통해 우리는 사라진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제목을 보면 J.베른의 소설 ＜80간의 세계 일주＞를 떠올릴 수 있는데, 이는 파리의 어느 카페에 앉아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소설이다. 마치 그와 같이, ＜80권의 세계 일주＞는 우리가 집 안에서도 세계의 다양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동서양 걸작 80권을 소개한다. 16개 지역별로 작품 5권씩을 다루며, 예를 들어 1장인 런던에서는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고, 각 지역의 문화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댐로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설명과 해석을 제공한다. 그는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줄 때, "한 권의 책이 언제 우리의 인생을 바꿀 경험을 만들어 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올 때, 우리는 고전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80권의 세계 일주＞는 댐로쉬 교수의 강의를 통해 10만 명이 들은 인기강의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속도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집 안에서도 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다.

＜80권의 세계 일주＞는 우리에게 책을 통한 여행의 재미를 선사한다. 우리는 책을 읽음으로써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독서 경험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댐로쉬 교수가 말한 대로, 한 권의 책이 언제 우리의 인생을 바꿀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80권의 세계 일주＞는 그 가능성을 열어주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여정에 떠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며, 세계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책의 힘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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