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최수민, 아들 차태현에게 선물한 여의도 아파트에 감사의 인사
성우 최수민이 서울 여의도의 아파트를 선물해준 아들 차태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가 절친인 배우 최원영과 성우 최수민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원영은 거실에 놓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1000만 관객 기념 선물을 언급했다. 이 영화에 출연한 장광은 "영화 광해가 담긴 실제 필름이고, 영상을 틀면 영화가 재생된다"며 처음에는 돈이 더 좋지 않나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 보니 이것이 기념으로 남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장광은 또한 영화 신과 함께에도 몇 장면만 나왔지만 이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여 쌍천만 배우라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최원영은 "거기에 차태현씨도 나오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최수민은 "네, 차태현이 나왔어"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최원영은 "여기 분위기가 좋다. 잘 왔다"라며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식사를 하면서 최원영은 아내 심이영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이를 들은 전성애는 남편 장광과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전성애는 "그 때는 정말 가난했어. 전속 계약금이 얼마나 적었는지. 공연을 한 달 동안 해도 돈을 받지 못했어. 장사가 잘 되면 이전 작품의 손해를 메워야 하고, 다음 작품 준비도 해야 했어. 밥 한끼 사주는 게 전부였어. 파전과 막걸리로 데이트도 했지. 도시락을 싸서 데이트하는 일상이었어"라고 회고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가 그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가 절친인 배우 최원영과 성우 최수민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원영은 거실에 놓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1000만 관객 기념 선물을 언급했다. 이 영화에 출연한 장광은 "영화 광해가 담긴 실제 필름이고, 영상을 틀면 영화가 재생된다"며 처음에는 돈이 더 좋지 않나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 보니 이것이 기념으로 남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장광은 또한 영화 신과 함께에도 몇 장면만 나왔지만 이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여 쌍천만 배우라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최원영은 "거기에 차태현씨도 나오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최수민은 "네, 차태현이 나왔어"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최원영은 "여기 분위기가 좋다. 잘 왔다"라며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식사를 하면서 최원영은 아내 심이영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이를 들은 전성애는 남편 장광과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전성애는 "그 때는 정말 가난했어. 전속 계약금이 얼마나 적었는지. 공연을 한 달 동안 해도 돈을 받지 못했어. 장사가 잘 되면 이전 작품의 손해를 메워야 하고, 다음 작품 준비도 해야 했어. 밥 한끼 사주는 게 전부였어. 파전과 막걸리로 데이트도 했지. 도시락을 싸서 데이트하는 일상이었어"라고 회고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가 그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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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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